저의 경우는 3년전 스트레스가 극심해 시신경을 다쳐 어느날 왼쪽 눈이 하나도 안보여 입원도 하고, 약물,주사치료까지 병행하며, 애플의 효능이 비타민 A가 많아 눈에 좋다는 걸 알기에 처음 나오는 3월말부터 꾸준히 하루에 2개씩 먹었더니 지금은 양쪽 시력이 다 같았지만 왼쪽은 한단게 낮은 -3.75 라는 것 이만큼 시력이 회복되었다는 것에 감사 드립니다. "심봉사 눈떴다고"
물론 애플은 깍아 먹지 않고 씻어서 껍질째 먹고 있구요. 껍질에 효능이 더 많아서 해마다. 이 아이가 나올 때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지금도 감사 감사 드리면서 살고 있답니다. 대만망고가 싸서 먹어봤지만 제주 애플을 따라 올 수가 없이 제주것은 애플의 향이 더 살아있어. 단맛도 훨씬 좋고, 다른 말 필요 없이 먹어봐야 맛을 안다는것. 특히 인화와는 첨으로 시력회복을 할 수 있었던 계기의 애플 농장이기에 해년마다,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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