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쓴이 :
유현숙
조회 : 1,247회
작성일 : 2012-06-25 1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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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안녕하세요^^ 올해제주도를 갈수 있을지가 아직미정이네요
휴가 일정을 다 맞추기가 힘들어서요 ㅠㅠ
들어왔는데 미니망고 나왔길래 시키고 갑니다^^ 맛난걸루다가 부탁드립니다
사장님, 날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^^ 서울도 푹푹찌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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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화망고
12-06-25 16:01
안녕하세요!
미니망고가 오랜만에 나왔어요~
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.
더운 날씨에 몸건강하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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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현숙
12-06-25 16:14
사장님, 언니가 귤도 주문하라는말을 이제서야해서.... 바로주문들어왔는데.. 사장님
벌써 발송했다는 문자가와있었어요 ㅎㅎ 일하느라 못봤거든요. 괜히 택배비만 아깝게 해드렸네요 ㅠㅠ
맛난귤로 부탁드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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